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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기차 정보 스리랑카




1. 스리랑카 기차로 어디까지 갈수있을까?

- 2016년 현재는 자프나 및 만나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스리랑카는 영국식 대중교통 시스템을 채택하여 광범위한곳에 평등한 교통서비스를 추구한다 따라서 정차하는 역과 범위가 

(개도국임을 고려해도) 넓은 편이다 


장거리 철도노선

메인선 - 콜롬보/바둘라 , 마탈레선 - 콜롬보/마탈레(캔디), 북부선 - 콜롬보/자프나

만나르선 - 콜롬보/만나르, 바티칼로아선 - 콜롬보/바티 , 트린코말리선 - 콜롬보/트린코


도시철도 느낌의 수도권 근교 지선

해안선 - 콜롬보/마타라(골), 켈라니밸리선 - 콜롬보/에비스웰라 , 푸탈람라인  - 콜롬보/푸탈람(니곰보)


그러나 스리랑카의 철도는 대부분 버스보다 느린편이며 복선화 구간이 감파하 - 콜롬보 구간밖에 없기때문에 열차 등급에 따라

조금씩 상이함을 보이지만 최소 삼십분에서 한시간정도의 연착을 감안하여야 한다 


참고 - 스리랑카에서의 교통 이동속도 (한시간 이동거리  , 보편적 도로상태, 주간기준)

승용차 약 60Km /AC버스 약 40Km / 노말버스 약 35Km /뚝뚝이 약 40Km /기차 약 40Km 


2. 객실 등급에 따른 기차 구분


*엑스포/라즈다니 - 스리랑카 럭셔리 기차. 기존에 운영하는 기차에 럭셔리 객차를 붙여서 운영함 유창한 영어의 승무원과

차내식사 및 차를 제공하지만 좌석은 일반 기차 1등석보다 안좋을수있음 가격은 매우 비싼편 캔디 및 바둘라구간만 운영하고있음

차내 식사를 먹어본결과, 표가 정 없을경우 +앉아서 가야할때 어쩔수없이 구매하는걸 추천함 매우 강력한 에어컨 환경,인터넷

예매가능 콜롬보역 예매창구 17번에서 예매가능 (구글에 영어로 엑스포레일이나 라즈다니 레일치면 나온다)


*침대칸 - 바티노선에서 주로 운영되고있음 높은 예약율, 3-4개의 침상이 1개의 캐빈을 구성 허리를 편하게 누워서 올수있다는 

장점과 화장실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나 기차는 보통 동일 구간의 경우 버스보다 두시간정도 느림 에어컨 없음 객실 

더러움(개별 깔개 준비) 최소 이십일 전 예약해야 사용가능 야간에 출발하여 새벽에 도착하는 기차에서 주로 구성되기때문에 

장거리노선만 운용 콜롬보 포트역 17번 창구 주변에서 예약가능


*1등석 관람칸 - 인터시티 등급에서 주로 이용되는 기차 간혹 자프나선 및 트린코 선에서도 운용한다 기차 맨뒤에 객차로서 

유리창을 활용하여 진행방향의 뒷부분 경치를 관람할수있게 해두었지만 기차의 가장 뒷부분인 네 좌석을 제외한 나머지 좌석은 

비추천한다 가장 뒷부분 좌석은 경치를 느낄수있지만 나머지 뒷좌석은 그냥 역방향 좌석 이상 이하도 아님  


*1등석  AC - 1등석 좌석에 에어컨이 나오는것을 의미한다 콜롬보 자프나의 경우 1400루피정도 딱 여기까지가 쾌적한 

기차여행의 마지노선이다 1등석의경우 익스프레스등급과 인터시티 등급간 가격차이가 많이난다


*1등석 선풍기 - 1등석이라고 다 에어컨이 나올것이라고 방심한 당신에게 선사하는 선풍기+창문 열차, 보통 표에 AFC라는

약자로 표기되는데 여기서부터 고난시작이라고 생각하면된다 보통 익스프레스 노선에 많이 편성, 인터시티급에는 잘 없다

여기서부터 운이 없을경우 역방향좌석을 배정받아서 역방향으로 진행하게되는데 스리랑카 노선 특성상 기관차가 앞뒤로

왔다갔다하면서 진행방향이 바뀌는경우가 있으므로 복불복이라고 할수있겠다 

- 자프나를 익스프레스 1등석 선풍기로 다녀온후 시베리아 횡단열차에대한 로망이 사라졌다



-선풍기 1등석 모습. 좌석간 앞뒤거리말고는 딱히 이점을 모르겠다



*2등석 예약등급 (접히는 좌석 adjustment seat) - 개인적으로 스리랑카 철도 여행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마지막 등급의 

좌석. 2등석인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예약할수있다 현지인들과 자리를두고 안싸워도 된다. 의자가 뒤로 조금 접힌다

이밖에 다른점은 없다 (예약이 가능한 2등석인데 안접히는 딱딱한 좌석도 있음)




- 2등석 예약좌석까지 이렇게 생긴 표를 준다 현지어로 세컨클라스 부킹 시트 





*2등석 일반 - 이좌석을 탈바에 3등석을 타는것도 나쁘지않다 현지인들과 좌석을 두고 경쟁해야 한다 따라서 출발지에서 

탑승하는게 아닐경우 2등석 좌석을 구매하는게 의미가 없다(당신은 죽었다 깨나도 현지인과의 좌석 싸움을 못이긴다) 그러나

기차시간이 주말+출퇴근 시간이 겹쳐지면 입석 승객이 몰리게되는데 3등석 입석이 저렴하기때문에 보통 3등입석 차고 2등

입석으로 올라온다 붐비는것 신경쓰시는분들 여기서 참고하시길 스리랑카 정부지정 무료교통 해당자 (한국식 국가유공자 

및 공무원)들이 원래는 창구에서 표교환받아서 탑승해야되는데 2등석 일반부터는 그냥 막탄다 그래서 좌석으로 표를사도 

좌석이 항상 부족함. 세컨클라스 노말 씨트 인데 여기부터는 별의미가 없다 






-기차가 아예 마주보고 설계되어있어서 역방향은 운명과도 같다


*3등석 - 딱딱한 90도의자의 3등석 현지냄새 듬뿍을 넘어서 과도하게 날수있다

*입석 - 좌석이 만석일경우 3등입석 2등입석 판매한다 매우 저렴하다 좌석이 다 팔려야 입석을 판매한다 



3. 정차역에 따른 기차 구분



*인터시티(Intercity ) - 버스와 비교했을때 운행시간에 큰 차이점이 없는 기차. 주간 장거리 이동시 버스보다 빠르지만 야간 장거리

이동일경우 버스보다 느림, 철도를 통한 빠른이동을 하려고한다면 반드시 이 등급의 기차를 이용할것 교차로 및 선로 이용간

가장 우선권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연착은 하지만 다른기차에 비해 연착시간이 적음  

-누워라 엘리야의 경우 산악지대로 주야간을 안가리고 버스가 빠름


*콜롬보 통근차(Colombo commuter/PASSENGER) - 인터시티보다는 많이 정차하지만 익스프레스보다는 많이 정차하지않음 

보통 세미 인터시티라고 부른다


*익스프레스(Express/LONG DISTANCE) - 영어단어 익스프레스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게 만드는 기차 시골 간이역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역에서 정차한다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를 체험해보고 싶은것이 아니라면 탑승을 말리고 싶다 운행구간이 길수록

연착시간역시 길다고 생각하면 된다


*세미익스프레스(Semi Express/Night Mail Train) - 야간 침대 기차탑승이 아니라면 타지말아야 하는기차 보통 이기차가 

운행되는곳이면 슈퍼라인이라고 불리우는 심야고속 버스가 있는데 버스를 타면 대부분 더빨리 이동할수있다




3. 스리랑카 기차 예약



*방문 예약 - 스리랑카는 한국과 달리 전 기차역에서 표예매가 안된다 탑승일 45일 전부터 콜롬보,캔디,바둘라,와우니야,

아누라다푸라,자프나에서 예약가능. 당일 탑승 표판매는 기차운행시간까지 하지만 예약전용 부스는 다섯시 칼퇴근 하므로

반드시 영업시간(09:00- 17:00)에 방문하여 예매할것 (방문하기전에 전화를 해볼것을 추천한다)



*전화예약 

모비텔,에티살렛의 경우 - 365번, 다이얼로그일경우 -444번, SLT 집전화일경우 - 1365번으로 출발 45일전부터 AC와

인터시티 기차를 예매할수있으며 요금결제는 해당전화에 미리 충전된 크레딧을 사용하여 결제한다 (집전화는 추후 청구)


*인터넷 예약

엑스포 및 라즈다니만 인터넷 예약 서비스를 해주고있음

이밖에 해외에서 예약하게될경우 영어 구글링을 통해 현지 여행사 컨택하여 진행하여야함







4. 스리랑카 기차 탑승팁 


- 버스와 기차를 결정하는 기준

야간 : 구간 상관없이 슈퍼라인버스가 빠름

주간 : 자프나, 캔디, 만나르 인터시티 기준으로 버스보다 약간 빠름 (길이 막히는경우라면 기차가 훨씬 빠름)
       
       목적지가 콜롬보인경우 + 주말 및 혼잡시간 이용시 마타라 및 골, 푸탈람, 감파하, 니감보 기차가 버스보다 약간빠름

       (마타라와 골의경우 고속도로는 절대로 막히는 일이 없으나 고속도로 버스를 탑승하는 마하라가마까지 막힘)


- 경치때문에 기차를 이용하려면 바둘라 노선이 매우 유명한 노선이고 콜롬보에서 골까지 가는 약 40분간의 해안노선도

매우 낭만적이므로 추천한다


- 1등석 AC의 쾌적함을 바라고 기차탑승을 시도하였으나 좌석이 만석인경우 기차역에서 꼭 신문한부를 사기바란다

10루피짜리 신문을 깔고 기차 복도 바닥에 앉아서 오다가 타고 내리는 사람들이 신문을 더럽히면 더러워진 신문을 걷어내고

아래에 놓인 깔끔한 신문을 다시 깔고 이동하면된다 좌석이 만석일경우 3입석과 2입석을 고르라고 하는데 이경우 2입석을 

사기바란다 그러나 3입과 2입을 물어볼정도라면 기차는 이미 정원을 훨씬 초과한 상태다 


-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다면 2등석이나 3등석을 추천한다 친구들과 낭만적인 기차여행을 꿈꾼다면 1등석 AC 2등석 예약보다

바닥에 신문 깔고 가는 여정이 보다 낭만있다


- 스리랑카 기차는 기차마다 차량편성이 다르기때문에 플랫폼에서 위치가 중요하다 보통 라즈다니 엑스포의경우 캐리어끄는 

외국인 단체 주변, 1등석 AC의경우 조금 옷을 덥게 입은 현지인주변, 현지 학생 및 청년 단체는 대부분 3등석이라고 보면된다

눈치것 주변에 서있다가 당황하지말고 타면된다 보통 역무원이 제일 잘안다


- 현재 스리랑카 기차 운행 스케쥴은 스리랑카 철도청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서 서비스가 되고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일정도 안맞고 가격도 안맞는다 가장 정확한 확인은 콜롬보 포트역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확인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 스리랑카 예매시스템은 한국처럼 합리적이지 않다 한국의 경부선의 경우로 예를들어 보도록하자 한국의경우 서울에서 

서대전을 가는사람 서대전에서 부산을 가는사람 두명이 있다면 하나의좌석을 예약시스템을 통해 공유가 가능하지만

스리랑카의경우 무조건 서울 - 부산구간을 판매/ 비판매로 표시되기때문에 좌석을 구간별로 나누어서 활용하는게 불가능하다 

따라서 스리랑카의 기차 고객의 많은수의 비율이 종착지까지 탑승하는 손님으로 구성되어있다 

중간에 내리나 끝까지 사용하나 똑같은 요금을 징수한다


- 스리랑카 철도내에서 음주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어있으나 검정봉지로 가리고 마시는 맥주정도는 눈감아 준다 그러나 아락을 

마시려고하면 문제가 생길수있으므로 자제하기 바란다 


- 의외로 검표가 매우 치밀하다 탈때 한번 차에서 두번정도 내리는 역에서 또 1회 검표를 실시한다 장거리 기차를 탑승하는

분이라면 검표를 마치고 자기바란다 (자는 사람깨워서 표검사를 한다)


-스리랑카 기차는 화장실에 별도의 오수 탱크를 운용하지않는다 대소변 및 물 가릴것 없이 그냥 철로로 떨어지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정차된 기차나 플랫폼에서 사용시 주의를 요구한다


- 최근 (2016년 2월) 노후된 철도 침목 교체공사를 전국적으로 진행중이다 나무침목을 콘크리트 침목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중인데 전국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라 정체 및 연착 구간이 많아졌다 철도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란다


- http://jftours.com/ 스리랑카 증기기관차 운영하는 회사 가격이 어마어마하기때문에 별로 관심이 안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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