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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보드(tribord) 이지브레스(easybreath) 사용 후기 스리랑카






한달전에 산 트리보드 이지브레스!!! 이번 트린코 말리 여행에서 개봉했다

내돈으로 사서 후기를 작성하는 것이니 만큼  

이지브레스 받고 홍보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하나 투척






블로그를 작성하는 본인은 산업잠수사(Commercial diver) 꿈나무 되시겠다 

본인의 경험과 후기에 의거해서+돈내고 산 장비 후기 적는글이니만큼 홍보글과는 반드시 차별성을 두고 봐주시길





번외로 트린코말리 비둘기섬 입장권으로 인증을 갈음한다 - 고프로 챙겨갔는데 SD카드가 사망하는 바람에 사진이 남는게 없다


*스리랑카 트린코 말리는 숙박업소는 성수기 요금을 받지만 바다는 이미 성수기가 끝났다 모래물이 일어 물속이 보이질 않는다


이하 후기 적어보겠음 


*돈 값을 하는지는 반드시 써보고 구매하기 바란다 한국에 이지브레스 매장이 아직 없는것으로 알고 해외에도 유럽과 미주 일부를

제외하고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써보지않고 구매한다면 후회할일이 많겠다 싶다 






*마스크를 착용할때 뒷편의 끈위치가 조금이라도 잘못되거나 턱끈을 제대로 조여주지 않거나 머리끈의 위치가 정가운데로

맞추어지지않으면 반드시 물이샌다 / 일반 물안경(수경)은 끈길이만 맞으면 바로 벗었다 풀렀다가 가능하지만 

이지브레스는 착용이 반드시 완벽했어야 했다 (내경우) 따라서 긴급착용이 불가능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호흡과 동시에 들어온물이 자동으로 빠진다는 구성은 쌈박해 보이지만 너울파도가 일러 순간적으로 머리위쪽 주황색 호흡구를 

막은상태에서 마스크 안에 물이차게된다면 호흡할때 자동으로 개폐구를 닫아 마스크가 얼굴에 밀착되는데 이과정에서 

마스크안에 물이 있다면 사용자를 당황하게 만들가능성이 크다 일반 스노클은 물고있는 빨대를 뱉으면 바로 호흡이 가능해지지만 

이지브레스는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지 아니면 다음 호흡타이밍을 기다려야 하는지 이 순간만큼  판단하기가 쉬워지지않는다  

초보자들이 너울치는 바다에서 사용할때는 연습이 좀 필요할것같다




*내부 물안경 부위에 습기가 차지않는것은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안면 시야 확보를 위해 코너가 굴곡처리 되어있는데

이때문에 좌측 및 우측 시야각에 복시구간이 발생한다 수중에서 급박한 상황이 발생하게된다면 이역시 변수가 될수있겠다 싶다



*이퀄라이징 초보는 낮은 수심에서만 사용가능한 아이템 - 압력평형을 맞추는데 가장 쉬운기법인 (Pinch and Blow) 방식이

아예 불가능하다 (코를 잡을수가 없다 - 나중에 이지브레스도 발전하게되면 밴드마스크처럼 이퀄라이징용 고리하나 달리길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따라서 프렌젤 방법을 비롯한 코에 손을 안대고 압력평형을 맞추는 사용자가 아닐경우 깊은 수심은

언감생심 - 광고를 자세히 보거나 사용후기를 보게되면 촬영 수심이 매우 낮은걸 알수있다 (1-2미터 내외)


*물이 잘새는 편이다 일반 물안경처럼 강한 힘으로 잡아주는 편이아니라 살짝 '붙어있다' 라는 느낌으로 있기때문에 

과격한 움직임이나 수심 5미터 이상의 잠수를 할경우+ 올라올경우 물이 잘샌다 이것은 바른자세로 착용을 했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움직임을 통하여 변수가 발생하는부분이다 


-총평

사용해보지않고 구매하는것은 무리, 이거쓰고 스노클링 명소에 스노클링을 하러가도 주목받기 힘들었다 

새로운 수영장비에 관심을 가지고 구매했지만 가성비가 굉장히 좋지않다 

좋은 장식품이 될것같다 



덧글

  • 손님 2017/07/22 16:03 # 삭제 답글

    잘읽었습니다. 이렇게 주관적일지라도 장단점을 확연하게 구별해놓은 글이 너무나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출후에 후회하지 않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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