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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천경마입니다 4월에 네팔에 갑니다 네팔



안녕하세요 포천경마입니다 얼마전 한국에 입국하여 스리랑카생활을 마무리하고 있는 와중에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카페(이하 네히트) 운영자님의 감사한  제안으로 4월 초순 네팔 포카라 빈민가 공부방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네히트는 한국에서 네팔, 특히나 안나푸르나를 등산하시려는 

분들께서는 한번쯤 정보습득을 위해 들리시는곳으로 네이버 대표커뮤니티를 하고있지요


요즘 세상은 언제나 그렇듯 면접과 시험 각종 검사를 해야 무슨 일을 할수있는 와중에 이러한 절차없이 저를 단순하게 

필요로 해주신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모르고 또 그만큼 강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워지는것이 사실입니다


4월 4일 혹은 5일 출국하여 최소2주 장기적으로 3주 (4월 말 귀국 예정입니다)예정중입니다(제가 4월 3일 면접이 있거든요)

저도 잘되면 5월부터 출근해야됩니다 -아 나의..이.... 소중하고도 꿈같은 한달 휴가 ㅋㅋㅋ


입국후 구체적인 일정은 포카라 타운에 베이스캠프 및 운송수단 (아마도 오토바이가 되지 싶습니다) 확보하고

이것들이 확보되는대로 빈민가 공부방 이동하여 공사 수요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기존에 사진으로 확인하고 공부방 왕수녀님과의 메일을 통하여 확인한 수요는 화장실보수, 벽면 미장, 화장실 천장보수, 

건물 벽체도색 및 기숙사로 사용될 건물내부 침대 및 편의시설 구매입니다 


화장실과 벽면 미장공사를 시작함과 동시에 구매해야할 물건에 대한 견적을 확인할 예정이고 특히 학생 기숙사 침대에 대해서

전기사정이 허락된다면 용접을 통해 직접 제작하는 방안과 포카라 현지 구매 및 목재로 직접 제작하는 방안을 비교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을경우 카트만두 이동하여 트럭 섭외하고 화장실 설비 및 침대를 포함한 자재 일체를 운송할예정입니다 


*네팔 인터넷 쇼핑몰로 게스트 하우스용 이층침대 서치중인데 쉽지않네요 쇼핑 능력자분들께 조언구합니다


한국처럼 매끄러운곳이라면야 일주일안에 승부를 내야 마땅한 공사 내용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만 제가 떠나려고하는곳은

개도국 그것도 네팔이기때문에 최소2주 이상을 생각하고있습니다 


공사의 진행은 네히트 회원님들이 모아주신 성금으로 진행되는 만큼 최대한 효율적으로 집행하려고 합니다 

저의 체력이 허락해준다면 구매승인 품의서라도 형식적나마 올려서 최대한 투명하게 진행하고싶지만 이것까지는 장담

드리지 못할것 같고 구매하게되는 물품에대해서 실시간에 준하는 확실한 당일정산을(목표로) 실시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역시 성금과 기부를 안해본것 아니고 관리비 명목으로 빠지게되는, 실수요자에게 전달되기까지 꼭 필요한 세금처럼

이렇게 또는 저렇게 공제되는 그 기분이, 세금처럼 꼭 유쾌하지만은 않다고 공감합니다 


저도 네히트 까페에서 한국-네팔 왕복 항공권만 지원받고 떠나는 길이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조금 부담되는것은 사실입니다만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이 오지랖과 내가 아니면 누가 하겠느냐는 이 (조금은 긍정적일지 모를) 오만과, 저의 능력을 다시금

터트려볼 작정입니다  (몸만들고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글을 보게될 여러분들의 도움을 기대해봅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경험은 제가 3년전 빈민가에서 무엇을 했던것처럼 경력이 되지못하고 단지 경험으로 치부될수있지만

함께할 당신의 가슴에 뜨겁게 무언가 남게될것이라고 감히 추측해봅니다 


제가 원하는 이상적인 봉사자는 이렇습니다

1.현지어(네팔어) 가능(*희망사항) - 영어는 최소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건축에 대한 기본적인 능력이나 "경험" (네 맞습니다 저렇게 길고도 거창하게 적었지만 나는 결국 노가다를 하러갑니다)

3.페인트칠, 철물점에가서 단순한 물건사오는 정도의 심부름 (원동기 면허소지자 우대)

4.정산양식에 맞추어 영수증 붙이기 및 서식에 맞추어 엑셀시트에 정산서 작성하기(서식 및 양식 제공) 

5.강인하지 않아도 좋으나 봉사를 하는데 타인에게 민폐가 되지않을 체력

서두에 언급하였듯 카트만두에 자재를 구입하러 가게될경우 상황에 따라 제가 현장에 남거나 혹은 카트만두에 

가게될수도있습니다 이때 제가 없는곳에서 저와 꾸준히 연락하고 나머지 반쪽을 서포트해주실만큼 능력이 

구체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사항입니다)


제가 보장해드릴수있는것 - 삼시세끼 / 일과종료후 맥주 한두캔(경력 및 능력에 따라 협의) *애연가 환영

봉사자께서 준비하셔야 할것 - 그시간에 네팔에 계실것, 남의 일을 본인의 일처럼 느낄수있는 따뜻한 마음



그리고 저는 안나푸르나에 갈마음이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일이 기간안에 빠듯할것만 같고

그렇게 일을 마치게된다면 체력이 남아있을것같지않고 

포카라 프리티비촉에서 바라보는 마차푸차레가 제일 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4월 첫재쭈부터 시작될 공사에 단기봉사를 희망하시는분도 좋고 (당연히 밥만줍니다)

혹은 우리의 이 활동에 대하여 맥주와 담배로 응원해주셔도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저도 페이스북 유명인 또 개도국에서 학교와 집을 짓는 분들에게 함께 봉사할것을 이야기했다가 마음아프게 까인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봉사에 까여보니 까이는 심정 누구보다 잘압니다.. 원만하게 그리고 웬만하면 함께 그리고 같이 갑시다


카카오톡 skyofman 일찍자고 일찍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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