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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ABC수색현황 네팔

- 레이크 사이드 한인상인 모임(더커피/놀이터/낮술/사랑한식당/산촌다람쥐/윈드폴/홍텔)에서 구조하시는

  네팔군인들을 위해 급하게 모금하여 라면 및 컵라면 담배 사탕과자 를 포함한 초도보급품 6박스를 만들었습니다

  (한국에서 라면 한박스와 네팔에서 라면한박스는 조금 다릅니다) 공항에서 올라가기를 대기중입니다 

  더불어 윈드폴/홍텔/놀이터에서 네팔 군인들의 요청에따라 아이젠 스패츠 장갑 모자등을 포함한 

  방한장비를 한배낭 만들어서 역시 공항에서 대기중입니다 심릭항공에서 협조해주셨습니다


- 언론의 과도한 취재경쟁과 안전수칙 미준수를 이유로 언론인의 헬기탑승이 불가되었습니다 언제 해제될지는

  미지수입니다 현재 이로 인하여 언론들이 헬기회사를 달달볶고있기때문에 헬기회사 매니저들 많이 화나있습니다


- 어제밤에 급하게 눈사태 탐침봉을 요청드렸는데 사용이 힘들게되었습니다 눈이 녹고 얼고를 반복하면서

  눈 전체가 반 얼음이 되었습니다 탐침봉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주신분들을

  포함하여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탐침봉이 다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면 다시 공지로 올리겠습니다

  한국에서 구매가 어려워 해외에 계신분들이 연락주셨습니다 


- 네팔시간 11시 대사관 주재 브리핑이 진행되고있으나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산에서 이미 10시 30분경

  전원 철수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눈이 녹고 얼고를 반복하면서 탐침도 삽을이용한 수색도 많이어렵습니다

  얼어버린 눈은 성인남성 가슴까지 파는데만 40분이 걸립니다 


- 네히트 대표 데이비드킴 님 역시 금일 헬기를 이용하여 철수할예정입니다 기상은 좋으나 헬기이용 스케쥴에따라

  포카라 도착시간이 늦어질것으로 예측됩니다 반드시 필요한 개인장비를 제외한 부식 및 구조장비 취사도구 일체

  데우랄리에 두고 마음편히 돌아 오라고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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