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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신(新)청년여행가 양성과정 입문 참가 후기 한국

*자간과 장평이 완벽한 수료증.


'모먼트가'를 내리고 ' 이 증을'을 내렸어야했다 '수여합니다'뒤에 공간이 많기때문이다


포천시청에서 찍었다고 믿고싶지 않다 





포천 청년 여행가 프로그램 입문과정을 마치며

 

누군가 가열차게 두드리는 키보드가 타인에게는 큰 상처가 될수있음을 잘알고 있고 무엇보다 이런종류의 글쓰기가 


얼마나 번거로운지 잘 알고있음에도, 평소 세금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에대한 피드백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에 


대한 의무라고 생각하고있으며 특히나 오늘 받은 자간과 장평이 엉망인 입문과정 수료증을 보면서 번거로움을 넘어선 


후기를 남겨 다시는 이따위 프로그램이 나의 피같은 세금으로 운영되는 불행한 일이 없어야 겠다는 바램을 하면서


프로그램 참가의 자세한 후기를 남기기로 결정한다

 



시작하기에 앞서 포천청년여행창고 사업 대해서

 

포천시가 경기도가 주최하는 사업공모전에 나가 도비30억을 따왔고 그 사업이 바로 청년여행창고였음 기존 사업구성은 


도비 30+시비30억 이었으나 시에서 비용을 지출하지 않기로 결의하고 도에서 지원된 비용 30억으로만 아트밸리에 


건물을 짓고 청년여행창고를 건축하고 (21년 상반기 완공예정) 더불어 포천여행관련 청년 여행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명에게 여행창고 스텝으로 일할 기회부여(스텝)

 

 

 

 

접근경로


프로그램 소개 홍보 플랭카드를 창수면사무소 앞에서 보고 프로그램에 대해서 더 알고자 인터넷 검색을 했는데 


기대보다 많은 자료가 나온 것은 아니었다


 

1.나는 포천맘이다 에 나온 커리큘럼소개


2.시청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개략적인 프로그램소개


3.2번 링크로 갈 수 있는 또다른 링크

 

*결론 나는 포천맘이다 까페에 올라온 프로그램 소개가 그나마 가장 내용이 많았음

 


참여동기


네팔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다가 코로나사태를 맞이하여 한국으로 잠시 피난오게되었는데 이 피난이라는 것이 


점차 기약이 없어짐에 따라 포천(고향)에서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랬고 개인적인 의미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바랬음. 무엇보다 지역사회를 위해 고민하는 청년들이 모인다면 무언가 또다른 재미난일을 


할수있지않을까 하는 호기심과 확장성에 교육기간동안의 매주 토요일을 상납하기로 결정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여행과 여행 프로그램기획은 인문학적 소양을 비롯한 인생의 경험들이 녹아내려 사람들이 원하는 


복잡 + 다양한 니즈(Needs)를 완벽하게 파악해야만 프로그램이 깔끔하게 만들어지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되면서 과연 이 교육과정은 포천의 관광에 대한 단편의 조각들을 어떻게 맞출것인가에 대해서 


큰 관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참여

 



교육커리큘럼 분석

 

1회차 오리엔테이션 및 개강식


주요내용 시장님 의장님 오셔서 좋은말씀해주고 포천시 관광국장님오셔서 좋은말씀


그러나 커리큘럼에 있던 입문 심화 과정을 거쳐 최후4인에게 포천청년 여행창고스텝으로 취업기회를 부여한다는 


말을 처음 접하게됨 그러나 오리엔테이션의 중요내용인 '교육과정이 끝나고 나면 변화하게될 여러분'에 대한 내용이


딱 최후4인 밖에 없었음 그 외 같은 조로 편성된 조원들과 인사나누기 까지는 무난했던 프로그램진행이었음

 



2회차 공정여행에대한 이해

 

교육을 주관하는 사단법인 모먼트 상임이사가 주관하는 공정여행에 대한 개념설명 및 강습진행 공정여행의 주제에 


대해서 도대체 지금 우리가 누리고있는 여행이 어디가 공정하지 못한 것인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지게 됨


 

가령 네팔에서 대다수 한국인들이 진행하는 안나푸르나 트레킹 프로그램이 네팔인(포터)을 칼로 위협하고 채찍질하여 


산으로 강제로 짐을 짊어지고 가게만들었던것인지 아니면 상대방이 사전에 수긍한 금액을 가지고 상호 동의하에 진행된 


프로그램인지에 대해서 아무리 고민해봐도 무엇이 불공정한 여행인지 납득을 못함


수강생 본인의 한계를 절감 



 

3회차 가평공정여행 체험 가평가치가

 

아침출발- 가평 잣나무숲 트레킹 - 잣두부 정식 게이트볼체험 샤프만들기체험


공정여행이나 지역기반여행에 대한 비전과 미래를 보여주려고 만든프로그램으로 이해하고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가치가관계자분께 몇가지 질문을 함

 


Q.코로나로 여행수요가 급감하였는데 작년과 올해 매출액을 알려줄수있는지



A.작년 매출은 3천만원 정도였고 올해 급증할것으로 예상하여 많은 준비와 기대를 했는데 계획대로 되지않아 많은 어려움


  을 겪고있음 올해 매출은 작년 10분의 1정도

 


Q.가평여행 가치가는 몇 명의 운영진으로 구성되며 얼마만큼의 가치를 창출할수있는지


A.5명의 귀농인으로 구성되어있고 주말을 이용하여 보조 수입창출의 개념이지 주수입의 창출개념은 아님

 


Q.그동안 이 체험프로그램을 다녀간 체험객의 비율을 개인/관공서/개인단체 로 나누었을 때 구성비율을 알수있는지?


A. 90%이상이 관공서에서 이루어진 공무견학 이며 나머지 10%정도가 개인으로 이루어진 개인단체 관광객


 

Q.관공서관련 매출이 전체매출의 90%이상이라면 관공서 담당자들이 이 가치가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판단하는지?


A.수도권 최초의 자리잡힌 지역기반 공정여행 플랫폼으로 이해하고 지역주민과의 협조와 이해를 이루어내어 본보기가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구성이나 느낌은 나쁘지않았으나 프로그램 비용이 6만원대로 과연 이 비용을 지불하고 다시 


이프로그램을 방문한다를 넘어서 애초에 이 비용을 지불하고 이프로그램에 참여할것인가? 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고 특히 잣두부 정식을 먹는데 보편적인 한식부페 메뉴에 잣 모두부가 몇 점 있는 식단을 보고, 메뉴판에 적힌 가격 


만원을 다시 보고 냉정하게 만원을 내고 이 메뉴를 선택할것인가에 대한 인간적인 고민을 하게됨


가평 프로그램을 총평하자면 과연 이 프로그램은 지속성을 가질수있을가?’에 대한 의문 발생



 

4회차 지역관광자원 발굴



포천 출신 사람들에게 포천의 관광명소를 소개시켜주는 프로그램


이때 사단법인 모먼트와 포천시 관광과에서 4천만원 용역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와중에 도대체 강사비로 얼마가 


지불되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매번 강의가 끝나고 수강생들이 강의평가를 실시할수있도록


상호 강의평가를 실시하자고 건의하였으나 ...하였으나...




5회차 스토리텔링의 이해



대전을 기반으로한 지역공정여행사 대표께서 방문하셔서 본인이 운영하고있는방식의 여행프로그램 소개 



아침에호숫가에서 국수를 먹는 비교적 참신한 프로그램외 몇가지 참신함이 있었으나

 

쉬는시간 대표에게 개별질문을 한결과 가평여행과 같은 특이점을 발견



1.공무원 그룹을 위주로한 단체관광 2.손익분기점에 도달하지못함 3.전업으로 진행불가


결국 공정하게 어려운 한계점을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6회차 포천바로알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악의 강의가 바로 포천바로알기가 아닌가 싶다 문화원+향교 관계자께서 오셔서 지역문화유적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 수강생(본인)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아서 였는지 매우 초록창에 검색하면 줄줄이 


나오는 그렇고 그런 내용을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강의를 듣는 수강생 입장에서 도대체 이 강의를 듣고나서 


여행프로그램을 어떤방향으로 잡아야 할지구체적으로 어떤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야할지멘탈 붕괴에 빠짐


 

포천의 유림을 중심으로 기개와 충절을 소개한다고 했을 때 현대사회에서 가지는 유교의 이미지가 과연 포천과 부합이 


될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고뇌에 휩싸이다가..아 누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프로그램을 짜야되는건지 도대체...



 

쉬는시간 용기를 내어 강사님에게 건의를 드림 ‘수강생 대부분이 포천 지역 출신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가 


높은편이다 지역 유적에 대한 설명보다는 이러한 유적을 어떤 방식으로 관광프로그램에 접목시킬지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다’ 라는 건의를 드렸으나 강사도 그 외 수강생들도 멘탈 붕괴에빠져 다시 원점으로 회귀

 



마지막으로 질문시간에 질문을 했다


 

Q.100년전 포천 유림들이 철도가 온다고 목을 자르라며 반대를 했었는데 지금 포천의 후손들은 광화문에 모여 머리를 

   

   자르며 지하철을 염원한다 유림은 여기에 의견이 없으신지?


A.철도를 유림이 반대했다는 것은 비공식적인 주장

 

 



 

78회 분임별 여행프로그램 구성하기



팀별로 효과적으로 여행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위한 설명 및 진행의 시간


우리팀은 참고로 평일에도 모여 논의를 진행했고 기존 페이스북에 올린 결과물로 우리조의 성과를 갈음

 




9회차 여행프로그램 발표 및 투표


우리팀은 아쉽게 3위에 그쳐 프로그램시연에 실패하였지만



투표방식은 교육생들간의 스티커 붙이기로 진행



교육초반 수강생들이 모였을때 생각했던 그 수강생들의 첫인상대로 프로그램들이 나왔음





입상한 12위팀간의 매우 극심한 신경전이 발생



 

신경전의 진행과정

 

A/B두팀모두 포천 방어벙커와 비둘기낭을 주된 배경으로 진행되는바 먼저 시연하는 것을 두고 신경전 발생


먼저 시연을 진행하는팀이 어드벤테이지를 가지는것으로 판단


(이유= 최후 승자? 4명이 청년 여행창고 스텝...)

 


이때 시의 적절하게(?) 코로나 사회적거리두기 상향조치


 

과연 이러한 시기에 진행되는 시연이 어떤의미가 있는지를 두고 시연강행파와 시연중지파 의견 대립

 

심지어 시연을 진행하는 팀만 온라인 생중계로 시연을 하고 나머지 수강생들은 집에서 원격시연을 진행하자는 


의견까지 등장


 

실내취식이 불가능하고 모일수도 없으며 방문지(지질공원박물관)가 영업을 하지않는데 온라인으로 도대체 어떻게 


여행프로그램을 시연한다는것인지 강행파와 중지파의 극심한 갈등


 

강행파는 강행파대로 중지파들이 본인들의 청년여행창고 스텝으로 가는길을 시기하여 시연을 중지시키는 것으로 


인식 (하였다고 판단)



중지파는 중지파대로 이시기에 의미없는 시연을 강행하자고 하는것이야 말고 여행창고 스텝을 하기위해 과욕을 


부리는 것으로 인식 (하였다고 판단)

 


밴드 투표결과 근소한차이로 시연은 중지되고 거리두기가 상향되어 이대로 입문과정 종료

 


 

이러한 갈등이 일어난 이유에 대해서 도대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포천시와 교육단체 모먼트에대해 이해할 수가 


없었기에 포천시 관광를 직접 찾아가 면담 실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다음내용은 수강생 밴드에 면담이후 내용을 다른 수강생들에게 전달된내용


 

- 포천 신여행가 프로그램은 '포천판 슈퍼스타 K인가?' 에 대한 이야기

 

포천시에서 처음에 신여행가 프로그램을 기획한것은 비단 여행창고 취업만 염두해 둔것이 아니라 '청년들만이 


가질수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포천 관광발전모두에 총체적인 새바람이 되는것'이 목적인데에는 모두 공감하였습니다

 

그러나 청년여행창고에 취업하게되는 4(내외)을 제외하고 심화교육까지 수료한 수강생에 대한 뚜렷한 비전이 보이지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오리엔테이션이라는것은 교육을 마치면 "여러분은 이런 이런 사람이 되어있을것"을 설명하는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창고지기4인을 제외하고는 딱히... 저포함 몇몇 분들이 심화과정에 지원을 해야되는지 망설이시는


줄 압니다



 

자원을 들여 특화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니 만큼 협동조합및 1인기업을 포함, 교육수료생이 포천시 관광업에 


종사할수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교육방향에 대해서 요청드렸습니다


 

협동조합 설립의 장단점에 대해서 모먼트에서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어렵다면 포천시에서 직접 교육해줄수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포천 관광발전이라는 지극히 제한적이고 특수한 주제로 활동력이 가장 왕성한 청년들이 모인 집단인 


만큼 협동조합의 장단점 교육을 수료하고나면 관광관련 협동조합이 결성되는 가장큰 인력 풀이라는 생각에 공감했습니다


 

이어지는 심화과정에서 보다 냉정하고 엄격한 평가기준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각종 인연으로 얽힌 포천의 


특성상 누군가를 선발하는데 있어서 많은 부담이 있는것이 사실'이라는데에 둘다 공감하였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창고 지기를 선발한다면 보다 객관적이고 엄중한 평가를 수시로 만들어줄것을 요청했습니다 지난번 포천여행이라는 


책자를 예로들어 시에서 하면 용역이지만 여행창고 수강생들이하면 숙제가 될수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성과가 


될수있지않겠느냐는 의도로 전달했습니다


 

더불어 심화과정이 취업을 위한 평가에만 치우치게된다면 수업분위기가 매우 딱딱히질것만같은데 과연 이런 분위기에서 


청년들이 자유롭게 여행에 대한 아이디어를 낼수있겠는가 에 대한 우려도 전달했구요 두마리 토끼가 원래 잡기 


어렵습니다 네 그렇죠

 


*결국 객관적인 평가 없이 자체 선정만으로 여행창고지기를 선발하는것이 맞느냐 틀리느냐의 논쟁으로 갈수있으니 


 문단을 이해하시는데 많은 숙고 부탁드립니다

 

 

- 모먼트의 교육방향에 대해서

 

이제와서 모먼트가 왜 신여행가 프로그램 교육사업자로 선정이 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는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모먼트는 공정여행이라는 키워드에 한정특화된 단체같다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프로그램 기획의도는 정책제안이나 소프트파워같은 대단히 광범위한 기대치를 가지고있는데 우리의 교육은 가평의 


여행과 같이 일괄적인 프로그램으로 제한하고자 하는것만 같은 우려가 있습니다 여행의 방법이 수없이 많고 다양함을 


가지는 가운데 애초에 여행창고 기획 의도인 1.포천시 방문자 증가로인한 세수증진 .2 지역청년 취업활성화 에 부합하기


위해서 과연 지금의 여행프로그램 운영방식으로 목표에 부합할수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이것은 비단 포천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정여행 키워드 자체에 대한 의문일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여행코스 외에도 정책이나 관광개발계획같은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해보였습니다 기본적인 이해를 하고나서 


자신의 생각을 투영하게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또한 이번 시연이 연기된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시에서 추구하는 방침은 5월에 오픈하게될 여행창고 


오픈에 맞추어 훈련된 인력4명을 배출하는것인데 입문과정 종료를 미루지말고 심화과정을 빨리 시작할것을 


건의드렸습니다 프로그램 참가목적이 명확할수록 심화과정을 지원할 지원자가 많을것인데 시일을 연기할 필요가 있으냐 


에 대한 논의입니다


 

강의평가에 대한 의견도 전달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훈련, 특히나 지속성을 가지는 교육훈련의경우 매 


회차 수강생의 강의평가가 필수인데 외주로 그 교육책임을 전가하는것 같은 우려를 낳을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여행가 프로그램이 1회에 마칠것인지 내년에도 진행될지는 기약할수없으나 뒷길을 걸어올 후배를 위해 선배가 


해줄수있는 최고의 유산이 강의평가이고 고인물을 잘 필터링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양질의 강사풀을 유지할수있다는 


장점이 있는점을 전달했습니다 강의평가가 두렵지 않다면 못할 이유가 없겠지요



 

강사 및 사례의 예시 역시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모먼트는 공정여행에 특화된교육업체로 공정여행의 사례를 들어 


가평여행이나 대전 여행가, 뒤에 초빙될 1인 여행사 포함하여 예시로 드는 모든 사례들이 얼만큼의 수익성을 


 내고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공정여행 이라는 숭고한 가치를 고수하면 당장은 경제적으로 


힘들겠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 좋은날이 올거야 하지만 지금 공정여행은 힘들어 "라는 의미로 곡해되어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1인기업, 여행가, 여행사를 막론하고 업계에서 안정된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강사를 초빙해서 '공정하게 라면먹는'


방향외에도 '공정한지 안공정한지 모르지만 밥은 먹고 살수있는' 방향에 대해서 보다 현실적으로 교육생이 느낄수있고 


그안에서 선택할수있도록 강사의 구성에 대해서도 건의드렸습니다

 


 

그밖에도 함께 나눈대화가 한시간정도나 되는데 글로 정리하자니 남는게 별로 없는것같습니다 저는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수료하고나서 여행창고 외에도 여행관련 협동조합이나 1인기업에 가능성을 열어두기를 


바랬고 그 바램을 들어줄만한 사람을 직접 찾아가서 이야기했을뿐입니다 우리의 토요일은 소중하니까요



 

여행창고지기역시 최저임금 단기계약직이 유력한바 개개인으로 각개전투 입사를 목표로 하실것인지 


청년여행협동조합으로 취업전선에 임할것인지는 각자의 전략적인 판단으로 준비하시면 되지않을까요


제가 만약 창고지기를 노린다면 청년여행 협동조합을 선택할것같습니다

 









 

이후 심화반 개시한다는 연락을 받았고 심화반 커리큘럼을 봤는데 역시나 포천여행에대한 별다른 커리큘럼 없이 


또 그냥 그렇고 그런 여행프로그램을 짜고 시연하는 내용.... 자연스럽게 심화반 지원을 안하기로 결정


 

다른 입문반 참가자들에게 연락을 해보았으나 대다수의 인원이 참가를 안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심화과정에는 


취업뿐아니라 창업에도 도움이되는 프로그램을 넣겠다며 일부 참가자들에게 심화반 참가를 권유하는 전화를 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지만 안타깝게 프로그램에 딴지나 걸던 나는 이런 전화를 받지못함



 

 

 

프로그램 총평 및 궁금한점

 

1. 도대체 청년여행창고 취업하는 4인에 대한 기준이 무엇인지

 

 

2. 취업 및 창업에 관한 프로그램(커리큘럼)이 없는데 그렇다면 결국 슈퍼스타 포천청년여행창고 K 서바이벌 


  취업프로그램을 포천시에서 운영하는것인지



3. 왜 하필 청년여행창고가 아트밸리에 신축되는건지 시 건물인 산정호수 관광호텔에 리모델링을 하고

  

   1층을 제외한 나머지공간을 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하여 자립과 지속가능성을 담보할순 없었는지


   아트밸리에 신축되는 이유가 부지 이전 토지 소유주 때문은 아닌지?


4. 아..쓸게 많았는데 쓰고보니 없네 참나

 

 

5. 세금 잘먹었다 꺼어어어억~


덧글

  • 엔젤윤 2021/08/14 09:44 # 삭제 답글

    이런 과정이 있었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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